취업정보 공유2012.11.08 16:39

취업난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경제가 어렵다는 걸 어디서 가장 절실히 느낄까요? 바로 취업난입니다.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도 어려워집니다. 요즘 청년들은 대학에 들어가면 바로 스펙 쌓기에 돌입합니다.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인턴 경험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도 막상 취업시즌이 되면 취직하기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습니다.

최근 들어 국내 30대 기업이 점수보다는 인성, 면접 중심의 채용 제도를 도입하면서 더욱 역량의 힘을 강조하며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학점과 토익이 우선시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펙에만 익숙해져 있는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역량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학벌, 학점, 토익, 인턴십, 자격증, 봉사활동까지 소위 스펙 6종 세트가 갖추어져야 극심한 취업난을 뚫을 수 있다는 것이 현 대학생들의 인식입니다. 수치화된 스펙에만 매달이고 있는 현 대학생들의 주소. 쌓아도 쌓아도 불안하기만 한 스펙, 스펙은 Spesification (제품설명서)의 줄임말로 직장을 구할 때나 입시를 치를 때 요구되는 학벌, 학점, 토익점수 등의 평가요소를 일컫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원하는 스펙은 '성실성'(Sincerity), '전문성'(Professionalism), '실무능력'(Executive ability), '창의성(Creativity)’입니다.

1. 성실성 :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 것은 성실성을 입증하지 못한다. 이는 1을 시켰다면 1을 하는 것이 아니라 2를 창출 할 수 있는 노력을 말한다.

2. 전문성 : 이 일은 ‘나’ 이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다. 신입 사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지식, 관심, 열정 등이다.

3. 실무능력 : 다양한 경험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신입보다는 경력을 요구하는 기업, 기업이 경력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최대한 업무 성과를 높이고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다. 지원 분야의 경험자라면 당연히 취업에 유리 할 수밖에 없다. 인턴쉽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경험역시 취업에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4. 창의성 : 문제에 직면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탈출구를 모색하는 인재. 기업의 변화는 변화무쌍하다. 조직 내에서도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업무 상 문제가 생기거나 새롭게 제안을 해야 할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창의성이란 반드시 획기적일 필요는 없다. 약간의 생각의 변화가 있으면 된다.

맹목적인 취업 스펙 쌓기에 매달리며 소중한 20대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희망하고, 어떤 일을 즐거워하는지 고민하며 대학생만의 특권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카데미 인재육성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