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공유2017.03.30 17:58
아카데미 소식2017.03.30 17:55

“다양한 정보·실질적 업무까지 도움”

2017년 03월 29일(수)

 

 

인재육성아카데미, 기업 현직자와 취업멘토링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정찬용)는 최근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생 30명을 대상으로 광주지역 기업 현직자와 취업멘토링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프로그램 중 하나인 취업멘토링은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격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연수생들의 취업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가는 시간이다.
이날 두 번째 만남을 가진 멘토와 멘티는 각자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상호 교감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멘토·멘티를 선정해 효과적인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취업멘토링에는 장현준 (주)럭키산업 상무, 국병준 한국알프스(주) 부장, 유지안 디케이산업(주) 부장, 홍동호 해표산업(주) 이사가 참여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멘토단의 단장을 맡은 장현준 (주)럭키산업 상무는 “기업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이 되길 바라고, 멘티가 인생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취업멘토링에 참여한 이레(전남대학교 응용화학공학 4) 연수생은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실질적인 업무까지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멘티에게 객관적으로 제시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전반기 연수는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고 여름방학기간에는 재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단기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6월25일부터 7월28일까지 연수가 진행된다. 문의 062-224-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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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식2015.07.30 12:01

면접관을 사로잡는 비법, 청년취업아카데미

()인재육성아카데미, 2015 청년취업아카데미 후반기 연수생 모집

 

 

 

토익 915, 컴퓨터자격증, 봉사활동, 어학연수, 인턴근무 경험을 보유한 정모 씨(25)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스펙을 지닌 그에게도 고민은 있다. 바로 면접. 취업스터디를 통해 나름대로 면접질문에 대비해도 합격통보는 오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이젠 자신감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정 씨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이력서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젠 취업에서 면접과 발표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역량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 외국어면접, 합숙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지원자를 다방면으로 파악하기 위한 새로운 면접전형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의 부담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정찬용)청년취업아카데미교육을 통해 직무역량교육, 합숙면접, 실전모의면접, 시사토론, 면접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하는 이유는 그래서이다. 다양한 면접전형에 대비하고 짧은 시간에 자신을 충분히 어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집중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정은 99일 개강하여 하루 8시간씩 주 2268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생들은 면접훈련뿐만 아니라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생산관리품질경영 금융서비스실무 영업마케팅실무의 수요자중심맞춤과정 중 한 과정을 선택 수강할 수 있다. 또 참여대학 재학 중인 연수생에 한해 학점을 부여한다.

 

강사로는 각 기업의 대표, 현직자, 취업선배, 전문 강사가 직접 나선다. 4학년 및 미취업 졸업자를 대상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며 수료이후에는 참여기업의 채용추천의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91일까지 ()인재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 (www.mdsarang.com)에서 가능하다. 문의전화 062)224-7733, 카톡문의 아이디 ()인재육성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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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식2014.10.06 15:51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청년취업아카데미 후반기 입학식 개최
서성열 기자, 2014-09-20 오후 09:31:04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업과 사회가 환영하는 3C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정찬용)의 2014 청년취업아카데미 후반기 입학식이 지난 19일 (주)무등에서 열렸다.

(주)무등(대표이사 김인)은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인간 존중’을 기업 이념으로 삼고 실천하는 지역의 대표 히든 챔피언 기업이다. (주)무등은 (사)인재육성아카데미와 협약하여 지역인재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의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의 취업을 제고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구직자들 간 눈높이를 맞춰 대기업 뿐 아니라 우리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산·학·민·관이 지원을 위한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교육비와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서류심사와 합숙면접으로 선발한 100명의 대학졸업(예정자)자를 기본공통역량과정과 수요자중심맞춤과정으로 6개월(268시간)동안 집중교육하고 협약을 체결한 참여기업으로 취업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 된다.

주요교육 과정으로는 기계부품/금형설계 초급, 녹색금융실무, 영업마케팅실무의 현장맞춤형 전문교육과정과 실무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 등 기업에서 공통으로 요구되는 기본역량과정이다.

또 취업컨설턴트와의 1:1맞춤형 상담, 취업멘토링디너, 예비신입사원연수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교육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그동안 65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76%에 이르는 높은 취업률과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지방대학생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부터 4년 연속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우수운영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9월 19일(금) (주)무등에서 열린 입학식은 정찬용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 인사말과 권동영 (주)무등 이사, 강행옥 무등사랑 운영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신입생들의 성공취업다짐발표를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사랑홈페이지(www.mdsarang.com), 광주전남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gimyjob.com), 인재육성아카데미 카페(cafe/daum.net/msarangbban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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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식2014.10.06 15:42
[지역] 청년취업아카데미 후반기 연수생 모집
서성열 기자, 2014-08-13 오후 04:11:28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정찬용)는 9월 5일까지 대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2014 청년취업아카데미 후반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은 기업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예비신입사원연수, 기(氣)살리기 훈련, 의사소통능력개발, 구직실제훈련 등의 기본공통역량과정과 기계부품/금형설계 초급, 녹색금융실무, 영업마케팅실무의 수요자중심맞춤과정으로 구직자의 기본자세와 직무역량을 강화한다.

대학교 4학년 및 졸업자 만34세까지 지원가능하며 중소기업 또는 지역기업 취업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 서류전형, 합숙면접을 통해 선발된 100의 연수생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6개월간 268시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광주·전남 건강한 기업과 MOU체결을 통해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생의 기업현장실습과 현직자의 생생하고 질 높은 실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수료 후 우수연수생에게는 참여기업 채용추천이 이루어지며 조선대, 전남대, 호남대, 동신대, 남부대, 전남과학대 참여대학 재학생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mdsarang.com, 카페 cafe.daum.net/msarangbang에서 확인, 교육국 062-224-7733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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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공유2013.11.20 17:15

<취업을 준비하는 네가지 방법>

 

(1) 스펙을 성장 시켜라

스펙은 구직자의 모든 것이 결코 아니다.
자소서로 구직자가 표현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본스펙이 갖추어졌을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스펙이 없는데도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스펙이 부족한 자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기본 스펙(어학점수, 학점 등)은 반드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남들보다 뛰어나야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해서는 내가 돋보일 수 없다.
내 역량을 보여주려면 면접전형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1차적으로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펙을 쌓는 것을 중요시 하되 집착해서는 안된다.
요즘 스펙 때문에 대외활동,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스펙쌓기에 집중하다보면 정작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사라지게 되므로 스펙도 전략적으로 쌓아야 할 필요가 있다.

 

 

 

 

 

 

(2) 스터디를 통해 다른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하라.

스터디를 하게 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일단 다른 취업준비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타인의 의견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도 많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지게 된다.
또 내 머릿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한계점을
다른 사람의 피드백에 의해서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면접은 반드시 면접스터디에 참여해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3) 좌절하지마라.

계속 서류 불합격이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말아야한다.
좌절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좌절은 곧 자존심을 잃게하고 의욕도 사라지게 만든다.
불합격을 하면 더 좋은 곳에 취업하려고 그러나보다~라고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떨어진 이유를 곰곰히 따져보고 개선해야 할 생각을 해야한다.

  

 

 

 

(4)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라.

직(職)과 업(業)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직은 내가 점유하고 있는 직장 내에서의 담당업무이며
내가 아닌 누군가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업은 평생을 두고 내가 매진하는 주제,
내가 추구해야할 것. 누군가로 대체가 불가능 한 것이다.
업에 대해 깨닫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과 차별점을 줄 수 없는
스펙만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니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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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식2013.04.03 14:44
아카데미 소식2013.03.12 10:39

지역인재를 키우자-정찬용 무등사랑 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

2013.02.28

 

 

"탓하기 보다 실력 키우는데 집중해야"

오랜 호남 소외로 패배의식 휩쌓여 '자포자기 심각' 걱정

인재육성 아카데미통해 5년째 젊은 인재 자신감 회복 주력

"호남사람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기죽지 않는 것입니다. 어깨를 펴고 당당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의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낸 정찬용 무등사랑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은 "광주·전남 지역은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 우선 경제가 어렵고 사회적으로 패배의식이 널리 퍼져 있다. 특히 이대로 10년만 더 가면 호남은 회복하기 힘든 인재난에 봉착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호남 인재 소외가 나날이 심각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10년 뒤, 50년 뒤를 책임질 '사람 키우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호남을 키울 인재가 없다'고 자조적인 말을 하지만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며 "외부적인 조건 때문에 지역 출신의 뛰어난 인재들이 크지 못한 탓이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지역감정을 조장할 수 있다"며 주저하면서도 말을 이어갔다.

그는 "호남 인재가 가장 소외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중앙 부처다. 이 지역 출신 공무원들이 고위 공무원이 되지 모하고 장차관이 못되는 이유는 그들의 실력이 부족한 탓이 아니라 환경이 척박한 탓"이라고 밝혔다.

보통 중앙 공무원은 5급 사무관이 되면 1달 연수를 받고 4급 서기관이 되고 또 1년 연수 후 3급이 된다. 이어 해외연수를 거쳐 차관이 되고 장관이 되는 것이 기본 코스다.

그러나 호남 출신 공무원들은 4급이 되면 호남지역 한 군의 부군수로 4~5년 배치시켜버려 중앙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이런 패턴이 오랫 동안 반복되면서 지역 출신 고위공무원이 사라지고, 지역에 투자할 예산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데는 '줄탁동시'(啐啄同時)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밖에서 어미닭이, 안에서는 병아리가 같이 껍질을 깨야 한다"며 "둘 중 하나가 늦어지면 병아리는 죽고 만다. 인재도 이와 같은 이치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 호남의 상황은 줄탁동시 중 '줄'의 부분인 외부 협조가 거의 끊어진 상황이다"며 "노력을 해도 원하는 곳에 갈 수 없으니 미리 좌절하고 포기해 '탁'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다 곧 사회에 나설 대학생들에게 까지 이런 경향이 많이 나타나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이 지역의 젊은 세대들에게 꿈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는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젊은 인재들의 취업능력을 향상시켜 국가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한국형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9년 무등사랑 (사)인재육성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 곳은 전국 유일의 지역인재 양성 사설 기관이다.

정 이사장은 "자신이 커갈 수 없는 환경이라며 꿈을 펼칠 수 없다 한탄만 해서는 안 된다. 우선 우리 내부의 힘을 키우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젊은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무등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등아카데미에서 가장 주력하는 교육은 '기 살리기'다.

지역이 가난하다고, 자신의 집이 외국연수 해보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다고, 지방대학을 나왔다고, 전라도 출신이라고 기죽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무등아카데미 훈련 목표는 3C다.

훌륭한 품성(Character)과 뜨거운 열정(Commitment), 뛰어난 실력(Competence)다.

무등아카데미는 '서울을 내 손 아래'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호응이 가장 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중심인 서울을 무서워도 말고 무시하지도 말고 제대로 알자는 취지 아래 4박 5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등아카데미를 수료한 인재는 지난 5년 동안 400여명에 이르렀고 대학 졸업생 70%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 취업했다.

정 이사장은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삼성과 LG 등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 당당히 합격하고 있다"며 "무등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는 취업이 시급한 4학년생 위주로 수강생을 선발했지만 앞으로는 대학 1~2학년생을 선발하려고 한다"며 "방학을 이용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CEO아카데미'도 운영하는 등 취업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더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예전에는 가난함의 절박함이 인재로 컸지만 지금은 경제적 여유가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그런 의미에서 호남은 상대적으로 인재 성장에 취약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호남민과 청년들이 보다 더 진지하고 간절함을 갖고 열정을 기울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정 이사장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수석, 현대기아차그룹 인재개발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2월 28일 목요일 무등일보 3면]


 

Posted by 아카데미 인재육성아카데미
아카데미 소식2013.03.12 10:35

(사)인재육성아카데미, 3년 연속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기관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3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011년부터 3년 연속 운영하는 우수기관으로서 평가받게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학교 교육과 취업 현실간의 차이를 좁히고자 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연수과정은 전.후반기로 구분하여 1년간 교육생 180명을 선발, 6개월 300시간동안 ‘지역산업실무’, ‘금융영업실무’, ‘생산관리품질경영’, ‘영업마케팅실무’의 수요자맞춤과정과 기본공통역량과정을 교육받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면접심사를 통과한 최종선발자는 오는 3월부터 1인당 300만원가량의 교육과 취업역량강화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대학인 조선대, 전남대, 호남대, 광주대, 동신대, 전남과학대, 남부대 재학생은 학점인정이 가능하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2곳의 경제인단체(광주상공회의소, 한국산학협동연구원)와 2개의 대기업(금호고속, LG이노텍), 그리고 21개 지역강소기업과 MOU체결로 연수생에게 기업체 우선채용의 특권이 주어지며 연수 후에는 적극적인 취업연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년취업아카데미" 전체수료자 취업률(고용보험 3개월 유지, ’12.12월)은 63.3%로, 대학 졸업 직후 평균 취업률인 42.7%(’12.2월)보다도 높고 졸업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의 취업률(62.1%)과 비슷한 수치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의 2012청년취업아카데미수료생 취업처는 아모레퍼시픽, 한국알프스, LG, 현대, 우리은행, 신한은행, 광주은행, DK산업, 세와아이엠씨, 대유에이텍 등으로 대기업과 강소기업을 막론하고 자신의 적성과 직무에 맞는 맞춤형 취업이 이루어졌다.

 

2012 청년취업아카데미 최형열 연수생은 ‘현장수업을 통해 ’두산중공업‘에 처음관심을 갖고 목표설정을 했으며 수요자맞춤과정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또한 아카데미에서 배운 이론과 경험이 경쟁력이 되어 취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후반기 모집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gjmyjob.com)에서 확인, 인재육성아카데미사무국 062)224-7733,1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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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Posted by 아카데미 인재육성아카데미
취업정보 공유2013.01.25 14:43

‘2013년 광주의 과제’는 무엇인가

 

안철수 전 후보가 머물고 있는 미국 팔로알토에 필자도 머물고 있다. 안철수 전 후보는 향후진로를 모색하려고 이곳에 왔지만, 필자는 IT창업에 몰두하고 있는 사위와 딸을 돕기 위해 이곳에 왔다.

안철수씨와 인연이 있긴 있나보다. 그가 대선 후보가 되어 광주에 온 지난 11월 18일, 충장로 1가 신성식당에서 악수도 하고 얘기도 했었다. 또 앞서 서울대 교수신분으로 전남대 강연에 온 4월 3일, 그때 나는 대강당 2층 제일 뒤편 시멘트 계단에 앉아 그의 강연을 들었다.

‘광주의 미래, 청년의 미래’. 강연제목이었다. 그날 강연시작이 10여분 늦춰질 정도로 엄청난 취재진이 몰렸다. 당연히 전 국민의 관심이 대선과 관련, 안교수의 입에 쏠린 때문이다.

내가 새치기하면서까지 대강당에 들어간 것은 그런 관심이 아니었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지역 청년들에게 그가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듣고 싶어서였다. 안개 속 진로에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열정을 어떻게 불러일으키는지 피부로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였다.

취업난은 청년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광주만의 고민이 아니다. 그들을 아들딸로 가진 부모들. 그들을 조카, 손자손녀로 가진 친척들, 그들을 이웃으로 가진 친지와 지역사회 모두의 고민거리이다. 젊은 취업준비생들은 가족 모두의 희망이자 미래다. 이십 수년 동안 키워온 그 ‘미래’들이 대졸 후에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용돈 달라’ 부모에게 손을 벌리고 있다. 그 집안이 평안할까. 그 사회의 미래가 밝을까.

2012년은 ‘대선의 해’이기 이전에 ‘안풍의 해’였다. 안교수는 어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젊은이의 귀를 열었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도전하라’고 젊은이들을 북돋았다. 그가 말하는 도전은 ‘무작정 도전’이 아니다. ‘철저히 준비된 선택’이다.

그러나 극심한 양극화사회, 계층 간 이동이 꽉꽉 막힌 불균형사회, 실패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어느 누가 무슨 도전을 할 것인가. 젊은이들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균등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어느 지도자가 이 큰 일을 해낼 수 있나. 사회개혁은 대선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미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딸 가족에게 나이든 내가 해줄 수 있는 도움이란 별게 아니다. 아이 돌보아주기이다. 네 살 아이에게 한글 가르치기, 한글동화책 읽어주기, 공원에 데리고 가서 같이 놀아주기 또 초등학교 4년생 손자의 게임 상대 되어주기이다.

네 살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친다. 그러나 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게 더 많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들···,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렸던 ‘세상만물에 대한 경외감’이 다시 살아난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어김없는 진리이다.

 

- 김종남 언론인 (광주대겸임교수)

Posted by 아카데미 인재육성아카데미